안녕하세요. 한겨레신문사입니다.
한겨레신문사의 오늘이 있기까지 보내 주신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겨레신문사는 올해(2022년) 내에 CRM 시스템 도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CRM은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약자입니다. CRM 시스템 개발을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가치, 혜택, 욕구 등 고객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고객 맞춤형 가치 제공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2022년 2월 28일 세일즈포스닷컴 코리아 및 ㈜클로비스와 <독자 360CRM 구축 컨설팅 계약>을 체결해, 현재 CRM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CRM 시스템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 개인 정보의 처리 업무를 당사로부터 위탁받아 처리하는 수탁자가 추가되어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개인정보 취급위탁을 받은 자 및 취급위탁을 하는 업무의 내용
수탁업체 |
위탁업무 |
세일즈포스닷컴 코리아 |
하기 내용을 포함하는 CRM 시스템 및 그 인프라 개발ㆍ유지보수 - 신문 독자 및 신문 지국 관리 업무, 신문 독자 및 지국의 결제ㆍ정산 업무, 고객센터 업무 |
주식회사 클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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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스앤디 주식회사 |
하기 내용을 포함하는 지국 관리 및 구독신청 홈페이지 개발ㆍ유지보수 - 지국 판촉 구독 접수 및 조회, 지국 독자 정보 조회, 지국 정산 내역 조회, 지국 정보 조회 |
고객님께서는 앞으로도 계속 기존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는 기존과 동일한 범위에서만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이용하고 개인정보 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이 규정하는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 조치를 준수하여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것입니다.
항상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겨레신문사
